한국일보

뉴욕한국문화원 김천수 신임원장 임용

2023-02-13 (월) 07: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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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민간인 출신 발탁 내달초 부임 3년 임기 시작

신임 뉴욕한국문화원장에 김천수 전 제일기획 부사장이 임용됐다.
한국 외교부 관계자에 따르면 김 신임 문화원장은 지난달 말께 오랜 공석인 뉴욕한국문화원장직에 임용돼 내달초 부임, 3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 2015년 8월 민간인으로 사상 처음으로 문화원장에 임명된 전 제일기획 상무 오승제 전 원장과 지난 2018년 11월1일 임명된 전 SBS 미디어넷 대표이사 조윤증 전 원장에 이어 내리 세 번째 민간인 출신 뉴욕문화원장이 발탁된 것이다.

김 신임 문화원장은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제일기획에 입사, 1990년대에 LA 지사장과 미국법인장을 역임한 뒤 2006년 43세 때 제일기획 상무, 2008년 전무로 승진한 뒤 2009년 다시 미국법인장을 맡았다.

김 신임원장은 또한 2017년 CJ그룹에 스카웃돼 CJ라이브시티 대표를 맡으면서 CJ그룹의 한류 컨텐츠 중심 융복합테마파크 ‘라이브시티’ 건설을 주도했던 인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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