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진 사망자 3만3000명 넘어…실낱희망 속 150시간 ‘기적의 구조’

2023-02-13 (월) 07: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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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사망자 3만3000명 넘어…실낱희망 속 150시간 ‘기적의 구조’

[튀르키예 관영 아나돌루 통신 트위터 캡처]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에 강진이 덮친 지 일주일째인 12일(현지 시간), 양국의 사망자 수가 3만3,000명을 넘어섰다. 암울한 전망 속에서도 기적 같은 구조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며 한 줄기 희망을 던졌다. 튀르키예에서 최대 피해 지역 중 하나인 하타이주에선 어린 소녀 다나가 무너진 건물 잔해에 갇힌 지 150시간 만에 구조됐고. 같은 지역에서 임신부가 157시간 만에 극적으로 건물 잔해 밖으로 나왔다. 관영 TRT는 이날 새벽 하타이주에서 7개월 아기가 140시간 만에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구조대가 잔해에 갇힌 지 150시간만에 구조된 어린 소녀를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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