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하원 ‘사회주의 공포 규탄 결의안’ 채택 환영한다

2023-02-10 (금) 08:18:01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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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연합회, 성명 발표

한미연합회(AKUS)가 최근 연방하원의 '사회주의 공포 규탄 결의안' 채택을 환영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9일 AKUS는 '지난 2일 연방하원이 사회주의 공포 규탄 결의안(H. CON. RES. 9)을 통과시킨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 결의안 통과를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법안(H.R.3446)과 같은 사회주의에 유리한 법안이 상정되거나 논의되지 않아야 한다.

사회적 공포가 제거되지 않은 북한의 핵 확산 우려 상태에서 '평화 논의'는 매우 위험하고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달 초 연방하원은 사회주의 참상을 규탄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특히 "북한에서는 최대 350만 명의 주민들이 굶주리고 있다"고 비판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성명은 AKUS 미주본부(총회장 김영길)와 뉴욕 등 미 전역의 23개 지회 명의로 발표됐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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