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올여름 전기요금 인상

2023-02-10 (금) 08:07:43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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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전기요금이 올 여름부터 인상된다.
9일 주공공시설위원회(BPU)는 오는 6월부터 1년간 적용되는 각 전력회사의 전기료 인상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르면 북부 뉴저지 한인 밀집 지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PSE&G는 전기료가 3.3% 오른다. 한달 전기 사용량이 650킬로와트인 경우 월 요금이 122.39달러에서 126.48달러로 오른다.

최대 인상폭을 보이는 전력회사는 뉴저지와 뉴욕 경계 지역에 전기를 공급하는 라클랜드 전력으로 인상률이 6.9%다. 이 외에 중부 뉴저지를 중심으로 하는 전력회사 JCP&L은 4.8% 인상이 결정됐다. 남부 뉴저지의 애틀랜틱시티 전력은 인상률이 4.1%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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