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학생 다수 재학 퀸즈 베이사이드고교 ‘폭탄테러 위협’ 긴급대피 소동

2023-02-10 (금) 07:59:3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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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발물 발견 안돼

다수의 한인 학생들이 재학 중인 퀸즈 베이사이드고교가 폭탄 테러 위협으로 전교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8일 오후 2시께 “학교에 폭탄이 설치돼있다”는 전화가 걸려왔다.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학생과 교직원들을 대피시킨 뒤 학교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학교를 샅샅이 뒤졌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발생한 부상자는 없으며 경찰은 학교로 연락한 발신자를 추적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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