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2만명…동일본 대지진 수치 넘겨
2023-02-10 (금) 07:56:49

[연합]
규모 7.8과 7.5의 두 차례 강진으로 인한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의 사망자 수가 9일 2011년 동일본 대지진때 사망자수 보다 많은 2만명을 넘어섰다. 튀르키예서만 최대 20만명의 시민들이 여전히 무너진 건물 잔해에 갇혀 있는 것으로 추정돼 희생자수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9일 오전(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 안타키아 일대에서 한국긴급구호대(KDRT) 대원들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속에 갇혀 있던 한 어린이 생존자를 구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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