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촉매 변환기 절도 대대적 단속
2023-02-09 (목) 07:44:09
이지훈 기자
▶ 낫소^서폭 경찰, 전담반 신설 고철상 중심 단속
롱아일랜드 일대 자동차 촉매 변환기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낫소, 서폭 카운티경찰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로드니 해리슨 서폭카운티 경찰국장은 “자동차 촉매 변환기를 비롯해 차량 관련 절도 사건이 나날이 증가하는 데에 대응해 차량절도 단속 전담반을 신설해 운영에 들어갔다”며 “단속 전담반은 촉매 변환기 절도, 도난 차량 등에 대한 단속을 중심으로 낫소카운티 경찰국과 연계해 정보 공유를 통한 신속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운티경찰국들은 촉매변환기의 주요 거래 장소인 고철상들을 중심으로 단속을 펼치고 있다. 낫소카운티경찰국은 고철상 두 곳을 대상으로 1년 여의 수사 끝에 지난달 수천개의 도난된 촉매변환기를 압수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롱아일랜드 일대 촉매변환기 절도 건수는 118건으로 낫소가 69, 서폭이 49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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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