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MV 차량 인스펙션 스티커 디자인 변경

2023-02-09 (목) 07:32:5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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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 강화 위조 방지

DMV 차량 인스펙션 스티커 디자인 변경

[스티커]

뉴욕주차량국(DMV)이 차량 인스펙션 스티커 디자인을 변경한다.

DMV는 7일 기존 스티커보다 보안을 강화한 스티커 디자인을 공개하고 올 연말까지 인스펙션을 실시하는 정비소들을 대상으로 전환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변경되는 디자인에는 스캔 방식이 바코드에서 QR코드로, 번호판과 차량 마일리지 정보가 함께 기재된다. 스티커 테두리 색상은 기존 디자인처럼 인스펙션 만료일에 따라 바뀌는 방식이 적용된다.


마크 J.F. 슈뢰더 DMV 커미셔너는 “기존 차량 인스펙션 스티커의 위조 사례가 지속적으로 보고됨에 따라 새롭게 적용되는 디자인은 위조 방지와 보안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단, 전환 작업이 단기간 내에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해 기존 디자인을 부착한 차량들의 운행은 내년 말까지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DMV 웹사이트(dmv.ny.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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