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팰팍 로데오플라자 스크린 골프장
▶ 3개 단체 공동주관⋯ 단체· 개인전 친목 도모 · 상호 교류 불경기 타개

비비안 리(왼쪽부터) 뉴저지세계한인무역협회 수석부회장, 안성수 뉴저지대한골프협회장, 황선영 뉴저지세계무역협회장, 이영주 뉴저지대한골프협회 행정실장이 본보를 방문해 스크린 골프대회 개최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뉴저지 한인단체 대항 스크린 골프대회가 오는 15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로데오플라자 스크린 골프장에서 개최된다.
뉴저지세계한인무역협회(OKTA NJ)과 뉴저지대한골프협회. 뉴저지한인부동산협회 관계자들은 7일 본보를 방문하고 제1회 뉴저지 한인단체 친선 스크린골프 대회 요강을 발표했다.
3개 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단체간 친목 도모는 물론 상호 교류 촉진을 통한 불경기 타개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단체 대항전은 3개 단체에서 4개팀씩(1팀 3~4명으로 구성) 모두 12개 팀이 출전해 18홀 게임을 펼쳐 성적순으로 1, 2, 3위 팀을 가리게 된다.
1위팀에게는 우승컵과 부상이 제공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단체 대항전 외에 개인전도 진행할 예정으로 1~3위 입상자에게 시상을 할 계획이다.
대회가 끝난 후에는 릿지필드에 위치한 아이레벨 빌딩 카페테리아에서 만찬과 함께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황선영 뉴저지세계한인무역회장은 “이번 대회가 뉴저지 한인단체들간에 친목을 더욱 다지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올해는 3개 단체로 시작하지만 내년부터는 보다 많은 단체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성수 뉴저지대한골프협회장도 “이번 스크린 골프 대회가 한인사회내 겨울철 실내 스포츠를 활성화하는 데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문의: 201-887-9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