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박동주 전 회장도 입후보자 등록원서 수령

2023-02-08 (수) 07:32:06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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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회장 선관위 테렌스 박 출마 철회로 총 3명 등록절차 진행 예상

박동주 전 회장도 입후보자 등록원서 수령

7일 뉴욕한인회장 선거 입후보 등록원서를 수령한 박동주 전 회장 [뉴욕한인회 제38대 선거관리위원회]

박동주 전 뉴욕한인수산인협회장이 7일 뉴욕한인회장 입후보자 등록원서를 수령했다.
제38대 뉴욕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는 박 전 회장이 이날 오후 뉴욕한인회관 선관위 사무실을 방문, 입후보자 등록원서를 받아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7일 현재 입후보자 등록원서를 받아간 예비 후보는 진 강 뉴욕한인변호사협회장과 김광석 전 KCS 뉴욕한인봉사센터회장, 테렌스 박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 대표 등 모두 4명으로 늘어났다. 다만 테렌스 박 대표는 6일 출마 입장을 철회<본보 2월7일자 A3면>한 상태이다.

이들 예비후보가 8일 오후 5시까지 등록원서를 접수하고 최소 2명 이상이 후보 자격을 얻게 될 경우 뉴욕한인회장 선거는 14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진다.
입후보자 등록원서 접수처는 퀸즈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153가 선상에 위치한 선관위 임시사무실(미주체전 뉴욕조직위원회 사무실)이다.

선관위에 따르면 7일 현재 등록을 예약한 후보는 진강 예비후보로 8일 오후 4시 등록 절차를 밟기로 했다.
등록원서 접수가 완료되면 후보 자격 심사는 2월9일~2월15일 진행된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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