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주, 전년비 19% 증가 팬데믹이후 차량 도난 급증
뉴욕주는 2022년 한해 동안 회수한 도난 차량은 231대였다고 6일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전년 대비 19.1% 증가한 것이다.
회수 차량의 가치는 총 730만9,286달러, 회수 도난 부품의 가치는 6만7,223달러로 평가됐다.
뉴욕주차량국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뉴욕은 물론 전국적으로 차량 도난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 만약 차량을 도난당했다면 신속히 경찰과 보험사에 신고, 도난 기록을 남겨야 한다.
신고를 통해 주 및 전국 차량 도난 데이터에 기록을 남겨야 자신의 차량이 판매 되거나 소유권이 이전되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중고차 구입 고객들도 조건이 시세와 달리 너무 좋거나, 판매자가 현금 판매만을 고집하는 경우, 일단 도난이나 침수 차량을 의심해야 하며 매매 서류에 서명하기 전 차량 번호판과 차량 등록 스티커 정보, 서류 정보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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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