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5천만달러 파워볼 잭팟 워싱턴주서 터졌다
2023-02-08 (수) 07:23:22
이지훈 기자
7억5,460만 달러 짜리 파워볼 잭팟 당첨 티켓이 워싱턴주에서 판매됐다.
워싱턴주복권국에 따르면 파워볼복권 1등 당첨 티켓이 6일 워싱턴주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판매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34차례의 추첨 동안 1등 당첨자가 없어 당첨금이 계속 쌓인 이번 당첨금은 미 복권 당첨금 역대 9번째이자 파워볼 역사상 5번째로 많은 금액이었다.
총 당첨금은 29년에 걸쳐 연금 형태로 수령할 때 받는 금액으로, 현금 일시불로 수령하게 되면 약 4억720만 달러를 받게 된다. 행운의 주인공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
한편, 뉴욕주에서는 이번 파워볼 추첨에서 2등 당첨자가 3명이 나왔다. 뉴욕주복권국은 맨하탄 화이트홀터미널의 리버티 뉴스 앤 기프트를 비롯해 롱아일랜드 그린베일과 힉스빌에서 2등 당첨 티켓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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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