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튜어디스’ 명칭 안 쓴다…대한항공 남녀 구분 통합

2022-10-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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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창사 이래 남녀로 구분해 사용하던 객실 승무원 명칭을 처음으로 통합한다. 이에 따라 스튜어드, 스튜어디스로 구분하던 명칭이 50여년 만에 사라진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인턴 포함 5급 이하 사원급 객실 승무원의 영문 명칭 스튜어드(steward, 남성 승무원)와 스튜어디스(stewardess, 여성 승무원)를 ‘플라이트 어텐던트(flight attendant, FA)’로 통합하기로 했다. 새 명칭은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4급 이상 승무원의 영문 명칭은 기존에도 성별 구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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