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웹 3.0 기반 새로운 암호화폐 시스템 ‘크레페’ 소개

2022-10-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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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환 전 건국대 교수 3차례 남가주 강연 마쳐…“새로운 부의 이동” 예견

세계적인 가상화폐 및 인공지능 전문가인 이영환 박사(전 건국대 교수)가 지난 8일과 9일 LA와 오렌지카운티에서 ‘웹 3.0의 물결과 크레페(CREPE)가 가져올 부(Wealth)의 이동’ 이라는 세 차례의 강연회를 가졌다.

이영환 박사는 일리노이대학(어바나-샴페인)에서 인공지능을 전공하고 국내외에서 핀테크 및 블록체인 전문가로 활동 중이며, 현재 웹 3.0 기반의 혁신적인 통합형 자산운용 플랫폼을 구축하는 ‘크레페 프로젝트’의 리더를 맡고 있다.

이번 강연회에서 이영환 박사는 웹 3.0 시대의 큰 물결과 새로운 부의 흐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1990년대에 시작된 웹 1.0의 변화 물결에는 야후, 구글, 아마존 등이 부의 이동의 수혜를 보면서 굴지의 글로벌 대기업으로 성장했고, 2000년대 중반 시작된 웹 2.0의 물결에는 페이스북, 링크드인, 트위터 등이 글로벌 대기업으로 자리잡았으며, 이제 웹 3.0의 물결이 시작되면서 부의 이동이 다시 시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같은 새로운 물결을 선도할 수 있는 방안으로 최근 자신이 설계한 ‘크레페 시스템’에 대해 “여러 가지 재료를 한꺼번에 싸서 먹을 수 있는 디저트처럼 다른 카테고리의 다양한 자산, 즉 블록체인 자산과 비블록체인 자산, 온체인(Onchain) 자산과 오프체인(Offchain) 자산 등을 웹 3.0 기반에서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최초의 암호화폐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이영환 박사는 “크레페 시스템의 주축은 웹 3.0 기반의 통합 자산 운용관리 플랫폼인 ‘PaaM™(Planetary Augmented Asset Makerspace)’으로, 디지털 자산 관리에 특화되어 있다. 사용자는 프로슈머(Prosumer)가 되어 이 플랫폼의 메이커스페이스(Makerspace, 공방)를 사용하여 자신의 금융상품을 설계할 수 있고, 여기서 성공적으로 개발된 금융상품들을 플랫폼 내 수익창출기계에서 판매할 수 있고, 반대로 소비자가 되어 다른 금융상품들을 구매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한 각 메이커스페이스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개발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환 박사에 따르면 현재 크레페 프로젝트는 시스템 설계와 개발을 진행 중이며, 크레페 코인은 IDO와 거래소 상장을 앞두고 프리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crepe.fund)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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