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민간기업 백신의무화 11월1일 해제
2022-09-21 (수) 07:43:01
이진수 기자
▶ 학교 운동선수는 즉시 종료 공무원은 계속 유지

에릭 아담스 시장이 오미크론 예방 백신을 접종 받고 있다. [뉴욕시장실 제공]
뉴욕시내 민간기업 직원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화가 11월 1일부터 종료된다. 또 학교 운동선수들에게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화는 즉시 해제됐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20일 “학교 운동선수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화는 이날부터 즉각 종료하며 뉴욕시내 민간기업 직원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화는 11월1일 종료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뉴욕시 공무원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화는 계속 유지된다.
이로써 뉴욕시 민간기업 백신접종 의무화는 지난해 12월 처음 시행 된 이래 1년 만에 사라지게 됐다.
이에 대해 사기업 단체인 ‘파트너십 포 뉴욕시(Partnership for New York City)’는 “민간기업에 대한 백신접종 의무화 철회가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 속도를 높이게 될 것”이라며 환영했다.
한편 에릭 아담스 시장은 이날 코로나19 오미크론 예방 백신을 접종 받은 후, 시민들의 적극적인 부스터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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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