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동물 등 지나가는 물체 캔버스에 담아
2022-09-20 (화) 08:01:00
이근영/객원기자
▶ 양시영 작가 개인전 케이트 오 갤러리, 25일∼내달 1일

양시영 작가의 개인전
양시영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25일부터 10월1일까지 맨하탄 업타운에 있는 케이트 오 갤러리에서 열린다.
언어로 나타내지 못하는 감정을 섬세한 그림으로 표현하는 양 작가는 쇼윈도의 물건들. 지나가는 행인과 애완동물 등 수많은 물체를 보는 순간 바로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 작가는 17점을 출품한 서울 아트쇼 부스 개인전에서 완판 기록을 세우고 지난 1월 LA 아트쇼에서도 기록적인 성과를 얻는 등 전시마다 화제를 낳고 있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아트 스튜던트 리그 오브 뉴욕(Art student league of New York)에서 작업한 150호, 100호 대작 위주의 작품 24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 작가는 이에 앞서 세계 10대 페어로 평가받는 이스탄불 아트페어에 참여, 한국 ab 갤러리 작가로 100호 대작을 비롯해 총 9점 작품을 출품하는 등 전 세계 화단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관람시간 화~일요일 오후 12~7시.
△장소 31 E 72nd. New York)
△문의 212-452-3391, Info@kateohgall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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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영/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