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초기 암 발병

2026-03-17 (화) 12:00:00
크게 작게

▶ 트럼프 “유방암 진단” 밝혀

▶ “치료 중에도 계속 근무키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초기 암 진단을 받았는데도 치료 기간에도 계속 근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와일스 비서실장이 “안타깝게도 초기 유방암 진단을 받았고, (치료를) 미루는 게 아니라 즉시 이 도전에 맞서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환상적인 의료진을 두고 있으며, 예후는 훌륭하다”며 “치료 기간 그녀는 사실상 풀타임으로 백악관에 있을 것이며, 이는 대통령으로서 나를 매우 기쁘게 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치료 중에도 그녀가 사랑하고 아주 잘하는 업무를 계속하겠다는 강인함과 헌신은 그녀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말해준다”고 강조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