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자연재해 연방지원금 30억달러 확보

2022-09-20 (화) 07:40:54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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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지방정부 신청 접수 시작

뉴욕주가 연방정부로부터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지원금 30억달러를 확보했다.

뉴욕주는 이번 연방 지원금을 홍수와 산불, 허리케인 등 기후변화에 따른 각종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시설 강화에 사용할 계획으로 카운티, 시, 타운 등 각급 정부로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캐시 호쿨 주지사는 “뉴욕주민들은 기후변화에 따른 파괴적인 자연재해를 너무 자주 목격하고 있다”며 “주내 모든 기반시설이 100년의 폭풍을 견딜 수 있도록 지원, 미래를 대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주는 오는 11월 본선거에 42억달러 규모의 환경채권 발행을 주민투표에 부칠 예정이다. 뉴욕주는 환경채권을 통해 기후변화의 영향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기반시설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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