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역서 야구 방망이로 폭행 당해
2022-09-17 (토) 12:00:00
서한서 기자
▶ 맨하탄 미드타운 57가 전철역
▶ NYPD, 남성 2인조 공개수배

<사진제공=NYPD>
맨하탄 미드타운에 있는 전철역에서 한 남성이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공개 수배에 나섰다.
16일 뉴욕시경(NYPD)는 지난 12일 오전 4시30분께 맨하탄 57스트릿-7애비뉴역에서 남성 2인조가 야구방망이 등으로 한 남성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피해 남성은 머리 등을 크게 다쳤고 위독한 상태다.
경찰에 따르면 전철역에 서 있는 피해 남성에게 두 남성이 다가와 야구 방망이 등으로 머리 쪽을 수 차례 구타한 것으로 전했다. 이들 가해 남성은 지하철역에서 걸어 나와 도피했다.
경찰은 용의자 2명이 찍힌 감시카메라 영상(사진)을 공개하고 시민들에게 사건에 대한 제보를 요청했다. 800-577-8477.
<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