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에 위안부 관련 문제 알린다
2022-09-16 (금) 08:27:59
▶ 재외한인사회연구소, 23일 저녁 식사 제공
재외한인사회연구소 소장 민병갑(사진) 교수가 오는 23일 오후 7시 뉴저지한인회 사무실에서 위안부 관련 강의를 개최한다.
이날 ‘일본군 성노예제, 국제법과 일본 정부의 책임 거부’라는 주제로 열리는 강의에서 민 교수는 위안부에 대한 배경지식과 위안부 제도가 성노예 제도임을 입증하는 국제인권기구의 주장, 그럼에도 책임을 거부하는 일본정부의 입장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한인사회에 위안부 문제를 알릴 예정이다.
민 교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구제운동이 시작된 지 32년이 지난 현재에도 일본 정부는 그 책임을 회피하고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다”며 “많은 서방국가들이 위안부 제도가 성노예제도였다는 것을 인정했음에도 일본 정부는 아직도 그 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며 일본역사수정주의자들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이 시기에 이를 바로잡기 위한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본 행사에 앞서 이날 오후 6시30분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장소 21 Grand Ave. #216-B 2nd Fl. Palisades Park. NJ 07650
△문의 qcrckc@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