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 문인 16인의 문학 이야기 담아

2022-09-14 (수) 07:47:24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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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한인사회연구소 신간 ‘뉴욕의 한인 문인들’ 펴내

▶ 17일 출판기념회

재외한인사회연구소가 신간 ‘뉴욕의 한인 문인들’을 펴냈다.
황미광 한인사회연구재단 이사회가 편저한 이번 신간에는 뉴욕 일원 한인 문인 16인의 자신의 문학 이야기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황 이사는 “이번 책은 5년 전부터 뉴욕에 이민 와서 오랫동안 시인, 소설가, 수필가로 활동해온 문인 16명의 글을 담았다”며 “다만 예기치 못했던 팬데믹으로 인해 각 문인들의 원고 수령 후 편집하는 과정이 다소 지연된 관계로 원고 내용 중 일부는 출판 시점의 상황과 다를 수 있음을 감안해 읽어주시길 부탁드리며 출간되기까지 힘을 보태주신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책은 곽상희, 김송희, 김정기, 노려, 방인숙, 변수섭, 복영미, 안영, 고 양정숙, 이경애, 이일호, 임혜기, 전애자, 정은실, 고 정재옥, 황미광 등 16인의 이야기를 수록했다.


한편 책 출간과 관련한 출판기념회가 오는 17일 오후 5시 퀸즈 베이사이드 삼원각 식당에서 열릴 예정이며 관심있는 한인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구입 및 배송 문의 poeth wang@gmail.com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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