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피 주지사, 주정부 지원금 99억달러 달해
▶ 리버델 학군 45%·레오니아 학군 29.5% 등 늘어

[자료: 뉴저지주교육국]
뉴저지 대다수 한인 밀집 학군에 대한 주정부 지원금이 전년보다 대폭 늘었다.
12일 필 머피 주지사는 버나드타운십의 릿지하이 고등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2022~2023회계연도에 로컬 학군에 대한 주정부 지원금이 전년보다 6억5,000달러 늘어난 99억 달러에 달한다.
공교육에 대한 주정부 지원이 어느 때보다 많다”며 “지난 2018년 주지사 첫 취임 이후 각 로컬학군에 대한 주정부 지원금이 18억 달러나 늘었다”고 강조했다.
주 교육국에 따르면 대다수 한인 학군들도 전년보다 주정부 지원금이 늘었다. 대표적으로 리버에지와 오라델 지역의 통합 중^고교 학군인 리버델 학군의 경우 전년보다 주정부 지원금이 45%나 증가했다.
또 대표적 한인 밀집 학군으로 꼽히는 레오니아는 주정부 지원금이 전년보다 29.5% 증가했다. 아울러 해링턴팍(26.1%), 올드태판(25.1%), 데마레스트(23.1%), 클로스터(21.1%), 파라무스(20.4%) 등 상당수 학군이 전년보다 주정부 지원금이 20% 이상 늘었다.
최대 한인밀집 학군으로 꼽히는 포트리와 팰리세이즈팍은 주정부 지원금이 전년보다 각각 18.6%와 6.2% 증가했다.
한편 머피 주지사는 3~4세 대상 무상 프리킨더가든(프리K) 지원금도 9억5,000만 달러를 배정했다고 밝혔다.
주정부에 따르면 무상 프리K 운영을 위한 지원금을 받는 곳은 팰팍 등 총 209개 학군에 달한다. 이를 통해 주 전체에서 약 7만 명의 어린이들이 무상으로 프리K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머피 주지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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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