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페리 1회 탑승권 2.75→4달러로
2022-09-13 (화) 07:51:17
이진수 기자
▶ 30일 무제한 탑승권은 판매중단 10회 이용권은 27.50달러

뉴욕시 페리의 1회 탑승권 요금이 12일부터 4달러로 인상됐다. [NYCferry 트위터]
뉴욕시 페리의 1회 탑승권(편도) 요금이 12일부터 2달러75센트에서 4달러로 인상됐다.
또한 30일 무제한 탑승권은 더 이상 이용할 수 없게 됐다.
이번 인상은 뉴욕시의 새로운 페리 운임 정책에 따른 조치이다.
새 페리 운임 정책에 따르면 1회 탑승권 요금은 4달러로 기존보다 약 45% 올랐다. 특히 페리 통근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했던 30일 무제한 탑승권 판매가 이날부터 중단되면서 페리 통근자들로부터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다만 이번 새 운임정책에 따라 새롭게 신설된 10회 탑승권은 기존 요금이 적용돼 27달러50센트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의 편도 탑승 요금은 1달러35센트로 종전 요금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낮아졌다. 아울러 자전거를 페리에 반입하는 자전거 라이더들에게 부과했던 추가 수수료 1달러도 더 이상 부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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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