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윤 대통령 내주 뉴욕 온다

2022-09-13 (화) 07:42:3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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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유엔총회 기조연설, 동포간담회 개최 예정

윤 대통령 내주 뉴욕 온다

윤석열(사진)

윤석열(사진) 대통령이 내주 뉴욕을 방문한다.
외교소식통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차 19일 뉴욕에 도착해 외교 일정을 수행한다.

대통령 취임 후 뉴욕을 첫 방문하는 윤 대통령은 이번 기간 맨하탄 유엔본부에서 20일 유엔총회 고위급 기조연설을 하는 것 외에도 조 바이든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등 주요국 정상들과의 양자·다자 회담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방문 기간 뉴욕 한인들과의 동포간담회 개최도 있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뉴욕총영사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아직 뉴욕동포 간담회 개최건에 대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현재 준비는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뉴욕총영사관은 최근 한인사회 각계 인사들로부터 동포간담회 행사와 관련해 참석자 정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뉴욕 방문에 앞서 19일 영국 런던에서 치러지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한다. 또한 뉴욕일정을 마친 후에는 캐나다로 이동,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의 양자회담 등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도 이번 순방에 동행한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김 여사가 윤 대통령과 함께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에 참석할 것이다.“며 유엔총회 동행 여부 질문에도 “그렇게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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