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하는 팰팍위해 능력 발휘하겠다”
2022-09-12 (월) 07:19:12
서한서 기자

9일 팰팍 시루연회장에서 열린 폴 김(맨 앞줄 왼쪽 7번째) 팰팍 시장 민주당 후보 후원의 밤 행사를 찾은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김 후보 지지 목소리를 내고 있다.
“팰팍을 발전시킬 능력있는 정치인 선택이 필요합니다.”
오는 11월8일 치러지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본선거에서 시장 당선에 도전하는 폴 김 민주당 후보가 9일 후원의 밤 행사를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팰팍 시루 연회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폴 김 후보 지지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팰팍을 지금보다 한층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춘 시장이 필요하다”며 “팰팍 교육위원을 거쳐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경험과 능력을 쌓았다. 한인 1.5세로써 팰팍의 발전을 이끄는 시장이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교육 시스템 개선 ▲공공 안전 강화 ▲브로드애비뉴 상권 현대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후보는 “팰팍은 수 많은 한인들의 터전이자 뉴욕시와 가까운 좋은 입지 조건을 갖췄다. 지금보다 훨씬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시장으로 당선되면 한인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더 나은 팰팍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종철 전 팰팍 시의원은 “김 후보는 젊고 추진력이 있는 정치인”이라며 “김 후보의 시장 당선을 응원하고 돕겠다”고 지지 선언을 했다. 지난 2월 맨하탄에서 참변을 당해 한인사회의 안타까움을 샀던 고 크리스티나 유나 이씨의 아버지 이성곤씨도 연단에 올라 “김 후보가 지난 4월에 있었던 딸의 추모나무 식수식을 찾아 함께하는 등 정성을 보였다.
한인 1.5세로 시장 당선을 위해 뛰고 있는 김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거두기를 바란다”며 응원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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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