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30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한인친선탁구대회’ 이진원씨 오픈조 부문 우승

2022-09-07 (수) 06:59:35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제30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한인친선탁구대회’  이진원씨 오픈조 부문 우승

3일 웨체스터 탁구센터에서 본보 특별후원으로 열린 제30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한인친선탁구대회 출전 선수들이 공식행사 후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욕한인탁구협회 제공]


‘제30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한인친선탁구대회’  이진원씨 오픈조 부문 우승

단체전 A조 입상자들 - 단체전 A조 입상자들이 상장과 메달을 받은 후 함께 자리했다.


‘제30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한인친선탁구대회’  이진원씨 오픈조 부문 우승

열띤 예선전 - 참가선수들이 웨체스터 탁구센터에서 예선전을 치르고 있다.


‘제30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한인친선탁구대회’  이진원씨 오픈조 부문 우승

남녀노소 모두 즐겁게 - 이번 대회는 나이를 불문하고 탁구를 사랑하는 선수들이 함께 모여 화합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미동부 최대의 탁구제전인 ‘제30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한인친선탁구대회’에서 이진원씨가 오픈조 부문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진원씨는 지난 3일 웨체스터 탁구센터에서 열린 이날 오픈조 단식 결승에서 박흥민씨를 누르고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씨는 “미동부 한인사회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탁구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레이팅별로 치러진 일반부 단식 부문에서는 U-2000 제이콥 이, U-1700 문재민, U-1400 배석규, U-1100 김홍렬 씨 등이 각각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또 장년부에서는 김덕중씨가 우승을 차지했고, 복식 부문 우승컵은 김영숙^정숭리 조에게 돌아갔다.

각 지역에서 클럽의 명예를 걸고 펼쳐진 단체 대항전에서는 뉴저지1팀(임창우^홍성국^김성현)이 A조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 단체대항전 B조 부문과 C조 부문에서는 메릴랜드팀(오세백^손경철^제이슨 최)과 베이사이드장로교회팀(신인목^송항기^조나단 김)이 각각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한편 뉴욕대한체육회 주최, 뉴욕한인탁구협회 주관,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뉴욕과 뉴저지, 보스턴, 커네티컷, 펜실베니아, 메릴랜드, 버지니아 일원의 탁구 동호인들이 대거 출전해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뽐내며 열전을 펼쳤다.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