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코로나19 ‘완치’…“상태 좋다”
2022-07-28 (목) 07:19:12

조 바이든(사진)
조 바이든(사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지난 21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원격으로 국정을 이어온 바이든 대통령은 두차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 27일 5일간의 격리에서 해제됐다.
바이든 대통령은 격리를 마치자마자 이날 낮 곧바로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대국민 연설에 나서 건재를 확인했다.
선글라스에 검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연단에 선 바이든 대통령은 “방금 음성 판정을 받았고, 5일간 격리를 마쳤다’며 “상태가 좋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변이 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높다. 이는 어디에나 있다”며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부스터샷 접종을 거듭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