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의원-한인주민간 ‘소통의 장’

2022-07-27 (수) 07:33:28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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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참여센터, 8월4일 KCS 커뮤니티센터서 타운홀 미팅

▶ 샌드라 황·줄리 원 등 초청…한인사회 주요의제 논의

뉴욕시의원-한인주민간 ‘소통의 장’

시민참여센터 등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26일 뉴욕시의원 초청 타운홀 미팅 개최관련 기자회견을 가진 후 성공적인 행사를 다짐하고 있다.

뉴욕시 한인 밀집지역을 대표하는 뉴욕시의원들과 한인주민들이 한인사회의 현안을 놓고 자유롭게 토론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는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8월4일 오후 7시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시의원들을 초청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초청되는 시의원은 빅키 팔라디노(공화^19선거구), 샌드라 황(민주^20선거구), 줄리 원(민주^26선거구) 등이다.


시민참여센터가 주최하는 이날 타운홀 미팅에는 뉴욕한인회와 대뉴욕지구한인상록회, KCS한인봉사센터, 민권센터, 뉴욕가정상담소, 퀸즈YWCA, 한중미협회, 상춘회, 뉴욕한인직능단체협의회, 뉴욕한인경제인협회,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협회, 뉴욕한인네일협회, 뉴욕이민자보호네크워크, 한인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17개 한인단체 대표자가 참석해 한인사회의 주요 현안과 각 단체별 의제를 놓고 시의원들과 의견을 나누게 된다.

주요 의제는 ▶개인 및 공공안전 대책 ▶노인세대에 대한 정부지원 확대 방안 ▶합법 거주 외국인들의 뉴욕시 투표권 문제 ▶아시안 인종혐오 범죄 퇴치 방안 및 아시안아메리칸이민자 및 이민사회에 대한 공교육 입법화 추진에 대한 입장 ▶퀸즈 지역 서민주택 공급 부족 문제 및 뉴욕시 서머 프로그램 부실 급식 문제 등 다양하다.

행사에는 한국어와 영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참가문의 718-961-4117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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