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뉴스&월드 리포트 선정…랭곤병원, 전국순위 3위
▶ 뉴욕 프레스비테리안병원·해켄색 메디컬센터 각각 2위

[출처=US뉴스&월드리포트]
뉴욕주와 뉴저지주에서 뉴욕대(NYU) 랭곤병원과 모리스타운 메디컬센터가 각각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됐다.
US뉴스&월드 리포트가 26일 발표한 2022~23년도 전국최우수병원 순위에서 뉴욕주에서는 맨하탄에 위치한 NYU 랭곤병원, 뉴저지주에서는 모리스타운 메디컬 센터가 각각 1위를 기록했다.
NYU 랭곤병원은 전국에서도 3번째로 우수한 병원으로 뽑혔다. 병원은 신경학 및 신경외과가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또 당뇨 및 내분비학 3위, 노인의학 3위, 정형외과 4위 등 총 11개 전문진료 분야가 10위권 안에 들었다.
NYU 랭곤병원 다음으로는 뉴욕 프레스비테리안코넬 병원, 마운트사이나이 병원, 레녹스힐 병원, 노스쇼어대 병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뉴욕 프레스비테리안 코넬 병원, 마운트 사이나이 병원은 전국 순위에서 7위와 16위를 각각 기록했다.
뉴저지주에서는 모리스타운 메디컬 센터에 이어 해켄색대 메디컬 센터가 2위에 올랐으며, 밸리 병원 3위, 로버트 우드 존슨대 병원 4위, 오버룩 메디컬 센터 5위 등의 순이었다.
한편 미 전역에서는 미네소타 로체스터에 위치한 메이요 클리닉이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됐다. US뉴스의 최우수 병원 순위는 전국 4,600여개 병원 가운데 각 전문 분야별로 환자의 사망률, 의료기술, 의료진 수, 병원 평판 등을 토대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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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