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달 맨하탄서 ‘여름 거리축제’ 열린다

2022-07-26 (화) 08:01:51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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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20일 파크애비뉴 109가 인근 차량통제

내달 맨하탄 도심 한복판이 여름 축제 한마당으로 변신, 해당구간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뉴욕시 교통국(DOT)은 8월 6, 13, 20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맨하탄 파크애비뉴 109스트릿부터 폴리스퀘어까지 약 7마일에 걸친 도로 곳곳에서 거리축제인 ‘서머 스트릿’ 행사를 개최. 행사 기간 중에는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고 밝혔다.

서머 스트릿 행사장에는 자전거, 피트니스 클래스 등 레저스포츠는 물론 각종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야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전거 이용이 허용된다.

행사 첫날인 6일에는 시티바이크를 30분 단위로 하루 동안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일일권이 제공되며 시티바이크앱에서 코드(SUMMER22)를 입력 후 사용하면 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사이트(nyc.gov/SummerStreets)를 참조하면 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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