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C&컴퍼니, 830만명 추산 국내 관광객도 60% 증가 전망
올해 뉴욕시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3배 이상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뉴욕시 관광 마케팅사 NYC&컴퍼니가 25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한해 동안 뉴욕시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830만명으로 추산된다.
이는 지난해 270만명보다 207% 증가한 수치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올 하반기 영국, 캐나다, 프랑스 등에서 방문하는 비즈니스 여행객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뉴욕시를 찾는 미국내 관광객도 모두 4,820만명으로 추산돼 3,020만명을 기록했던 지난해와 비교해 약 60%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따라 외국인과 내국인 포함할 경우 올해 연말까지 뉴욕시를 찾는 관광객은 지난해 3,300만명 보다 70% 증가한 5,600만 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됐다.
NYC&컴퍼니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는 2023년에도 계속 이어져 1,140만명이 뉴욕시를 방문할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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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