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일원 연일 폭염…뉴욕시 1명 사망

2022-07-25 (월) 07:36:25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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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씨 10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엿새 연속 지속되면서 뉴욕시에서 1명이 사망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24일 뉴욕시 검시소에 따르면 이번 폭염으로 뉴욕시에서 1명이 사망했다. 시 검시소는 사망자 신원은 공개하지 않은 채 심장 질환과 폐기종을 앓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24일 열린 뉴욕시 철인 3종 경기는 폭염으로 인해 자전거와 달리기 구간 길이가 절반 가량 단축돼 진행됐다.

지난 19일부터 뉴욕 일원에서 시작된 폭염은 24일에도 뉴욕시 한낮 최고 기온이 100도에 육박하는 등 6일 연속 계속됐다.


뉴저지 뉴왁에서는 이날 최고 기온이 화씨 101도에 달하는 등 닷새 연속 100도를 넘었다.
뉴왁에서 세 자릿 수 기온이 5일 연속 기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높은 기온과 습도가 25일까지 지속된 후 26일부터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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