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이어 아일랜드서 서핑하던 10대 상어 공격

2022-07-22 (금) 07:57:13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 사건당시 안전요원 없어

최근 2주 동안 롱아일랜드 일대 해수욕장에서 상어 출몰이 빈번해지면서 ‘상어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파이어 아일랜드에서 서핑을 즐기던 10대가 상어의 습격을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폭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5시45분께 파이어 아일랜드 키스멧 비치 해안가에서 20야드 가량 떨어진 곳에서 서핑을 즐기던 맥스 헤인즈(16)가 상어의 공격을 받고 발가락에 부상을 입었다.

헤인즈는 부상을 입은 직후 스스로 물가로 걸어 나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에 앞서 최근 롱아일랜드 일대 해수욕장에서는 5명이 상어의 공격을 받아 부상을 입은 바 있다.

한편 사건 당시 해수욕장에는 근무 중인 안전요원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