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서 잠자다 공원국 트럭 치여 사망
2022-07-21 (목) 07:44:53
이지훈 기자
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 백사장에서 잠든 40대 남성이 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2시50분께 코니아일랜드 스틸웰 애비뉴와 리겔맨 보드워크 인근에서 해변가 정화작업을 실시하던 뉴욕시 공원국 소속 트럭에 47세 남성이 치였다.
트럭은 정화작업을 마치고 복귀하는 과정에서 해변에서 잠자고 있던 남성을 미처 발견하지 못한채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남성은 현장에서 즉사했다.
현재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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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