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한인소유 건물화재 10대 2명 방화 혐의 체포
2022-07-21 (목) 07:36:03
서한서 기자
이달 초 발생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있는 한인 소유 옛 공장 건물 화재와 관련해 10대 2명이 방화 혐의로 체포됐다.
버겐카운티검찰은 19일 릿지필드에 거주하는 알렉산도 레가라도(18)와 또 다른 미성년자를 방화 혐의로 지난 12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2일 오후 6시께 발생한 팰팍 페어뷰 스트릿에 있는 옛 공장 건물 화재에 대한 방화 혐의를 받고 있다.
한인 사업가 2명이 공동 소유한 이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는 4급 알람 규모로 커져 6시간 만에 겨우 불길이 잡혔다.<본보 7월5일자 A1면 보도>
검찰은 체포한 레가라도에게 가중 방화, 불법 침입, 공모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하지만 검찰은 방화 용의자 체포를 발표하면서 이들이 왜 방화를 저질렀는지 등 범죄 동기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서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