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직장내 성추행 신고하세요” 뉴욕주 무료 핫라인 개설

2022-07-21 (목) 07:29:22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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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가 19일 직장 내 성추행 신고 무료 핫라인을 개설했다.
핫라인 전화번호는 1-800-HARASS-3(1-800-427-2773)으로 신고하게 되면 피해자와 관련된 분야의 전문 변호사를 연결해 준다.

이번 성추행 신고 핫라인 개설은 지난 3월 캐시 호쿨 주지사가 서명한 일명 ‘직장 내 성희롱 방지 패키지 법안’ 가운데 하나로 주 인권국이 운영한다.<본보 3월18일자 A3면>
핫라인 전화는 수신자 부담이며 비밀은 100% 보장된다.

호쿨 주지사는 이날 “주내 모든 근로자는 성희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수 있는 서비스에 접근할 자격이 있다”며 “모든 사람은 불법적인 차별과 괴롭힘 없는 직장에서 안전하게 일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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