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원숭이두창 추가접종소 마련

2022-07-19 (화) 07:29:44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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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3개 임시접종소 외 공립교 3곳에

뉴욕시에 원숭이두창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시보건국이 임시 백신 접종소 3곳을 추가 개설했다.

시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주말 새롭게 문을 연 임시 백신접종소는 퀸즈 소재 ‘에비에이션 고교’(Aviation High School)와 ‘브롱스과학고’, 브루클린 소재 ‘부시윅 에듀케이션’ 등이다.

이에 따라 18일 현재 뉴욕시내 원숭이두창 임시 백신 접종소는 이미 문을 연 맨하탄 소재 첼시 성 클리닉, 할렘 성 클리닉, 퀸즈 소재 코로나 성 클리닉을 포함해 모두 6곳으로 늘었다. 백신접종은 예약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보건국 자료에 따르면 18일 기준, 시내 5개보로의 원숭이두창 감염자수는 618명으로 늘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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