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주에 관객 매료

2022-07-18 (월) 07: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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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니스트 김초아 독주회 성료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주에 관객 매료

피아니스트 김초아(사진)

피아니스트 김초아(사진)가 지난 9일 링컨센터 브루노 월터 오디토리엄에서 가진 독주회에서 관객들에게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주를 들려주었다.

김초아는 이날 모차르트 곡을 시작으로 다이나믹한 프로코피에프의 신데렐라 피아노 모음곡, 인간의 슬픔과 고통을 표현한 지성민의 세계 초연곡, 아름답고 우아한 쇼팽 녹턴 3번, 다채로운 음색이 빚어내는 라벨 특유의 세련된 색과 소리를 표현한 ‘라 발스’를 연주해 청중들을 매료 시켰다.

코로나 19 탓에 오랜만에 열린 독주회였기에 더욱 큰 감동을 선사했다.
현재 라이더 대학 웨스트민스터 컨서버토리 강사로 재직중인 그녀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발히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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