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방문 시 공항서 무작위 코로나 검사
2022-07-18 (월) 07:29:39
캐나다 입국 항공기 승객들에 대한 무작위 코로나 19 검사가 19일부터 재개된다.
캐나다 정부는 밴쿠버, 캘거리, 몬트리올, 토론토의 4개 공항에 도착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코로나19 검사를 재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지난 달 캐나나 정부는 공항 혼잡을 줄이는 차원에서 공항 검사를 외부로 전환하기 위해 무작위 검사를 일시 중단했었지만 BA.5로 알려진 오미크론 하위 변이의 재확산으로 4개 공항 입국자 대상 무작위 코로나19 검사를 재개키로 했다. 무작위 검사에 선별된 경우, 통관 후 15분 이내에 이메일 알림을 받게 되며 약국 및 검사소 혹은 자가 스왑 검사 등을 통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여행객들은 계속해서 14일 격리 기간 중 첫 번째 날과 여덟 번째 날에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면 검사 결과일로부터 10일의 격리 기간을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