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롱아일랜드 일대 해수욕장‘상어 주의보’

2022-07-16 (토) 12:00:00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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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주 동안 롱아일랜드 일대 해수욕장에서 상어 출몰이 빈번해지면서 ‘상어 주의보’가 내려졌다.

낫소, 서폭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존스 비치를 시작으로 3일 스미스 포인트 비치, 7일 파이어 아일랜드 오션 비치 등에서 상어 출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3일에도 스미스 포인트 비치와 시뷰 비치 등지에서 상어가 나타나 비상이 걸리기도 했다.

낫소, 서폭 카운티 정부 등에 따르면 지금까지 모두 5명이 상어의 공격을 받아 부상을 있었다. 다행히 부상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티브 벨론 서폭카운티장은 "올 여름 상어 출몰을 전례없는 수준으로 앞으로도 잦은 출몰이 예상되고 있다"면서 "카운티 해수욕장의 안전요원들은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해안가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한 상황"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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