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우버요금’ 전국 최고 비싸

2022-07-15 (금) 07:48:46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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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크레딧, 6.2마일 이동하는데 34.74달러

뉴욕시내 우버 요금이 미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신용정보 및 대출업체 ‘넷크레딧’(NetCredit)이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뉴욕시내 5개 보로에서 우버를 타고 6.2마일을 이동한 후 지불한 평균 요금은 34.74달러로 전국 30개 대도시 가운데 가장 비쌌다.

넷크레딧에 따르면 이번 자료는 평일 오전 출근 시간과 평일 한가한 오후 시간, 일요일 오전 시간 등 3가지 시간대를 모두 합산한 결과다.
뉴욕시에 이어 테네시주 내슈빌 34.63달러, 콜로라도주 덴버 33.91달러, 워싱턴주 시애틀 32.63달러,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27.27달러가 우버 요금이 비싼 상위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우버 요금이 가장 싼 도시는 12.56달러를 기록한 텍사스주 엘파소로 뉴욕시와 비교해 3배 가까이 저렴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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