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프레시메도우 총격 용의자 현상금 1만달러
2022-07-15 (금) 07:40:57
이지훈 기자

용의자들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퀸즈 프레시메도우 아파트 단지 길거리 한복판에서 발생한 총격사건<본보 4월29일자 A1면> 용의자들에게 현상금 1만달러가 내걸렸다.
뉴욕시경(NYPD)은 12일 지난 4월27일 프레시메도우 188스트릿 선상 아파트(64-50 188st) 앞 인도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용의자 체포에 결정적 단서를 제공하는 제보자에게 1만달러의 포상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사건 당일 오후 4시10분께 현장에서 짙은색 BMW 차량 2대에서 내린 용의자 4명이 도로변 인도에 있던 케이틀린 라우(14), 라우의 일행 2명과 언쟁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용의자들 가운데 한명이 총을 꺼내 라우와 일행들에게 총격을 가했다.
이날 총격으로 라우는 목에 총상으로 입고 척수가 손상돼 신체마비 판정을 받았고, 라우 일행 2명 역시 총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용의자들은 사건 직후 188스트릿 북쪽 방향으로 도주했다.
경찰에 따르면 제보는 전화(800-577-8477) 또는 온라인(nypdcrimestoppers.com)을 통해 하면 된다. 모든 제보는 신변 보호를 위해 비밀 유지가 된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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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