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시혈액센터와 협력, 총 51명 직원 참여
▶ “회사 통해 사회공헌 보람”

지난달 23일 키스그룹 본사에서 열린 사내 헌혈행사에 직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사진제공=키스그룹]
뷰티기업 키스그룹(KISS Group)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돕고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사내 헌혈행사 ‘블러드 드라이브’를 지난달 23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미국내 가장 큰 비영리 헌혈의 집중 하나인 뉴욕시혈액센터와 협력해 롱아일랜드 포트워싱턴에 위치한 키스그룹 본사에서 진행됐다.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고자 하는 키스그룹 직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당일 행사는 총 51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키스그룹에 따르면 이날 48파인트 분량의 혈액이 확보됐으며, 이는 뉴욕시혈액센터 기준으로 140여명의 목숨을 살릴 수 있는 양이다.
이날 건강상의 이유로 직접 헌혈에 동참하지 못한 직원들은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로 참여,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의 수혈을 도왔다.
헌혈행사에 참여한 키스그룹 직원들은 “사회적으로 혈액 수급이 부족해 도움이 절실한 상황에서 작게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회사를 통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와 같은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키스그룹은 “앞으로도 본사에서 매년 1~2회에 걸쳐 꾸준히 헌혈행사를 주최할 예정이며 헌혈행사 외에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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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