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내년 재산세 인상률 상한선 2%

2022-07-14 (목) 07:35:39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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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는 인상률 상한선 적용안돼

뉴욕주의 2023년 재산세 인상률 상한선이 2%로 결정됐다.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감사원장은 13일 뉴욕주의 재산세 인상률을 2년 연속 2%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실시된 뉴욕주 재산세 인상률 상한선 제도는 재산세 인상률 2% 이하나 물가상승률 중 낮은 쪽으로 정하고 있으며, 각 로컬 정부가 상한선보다 재산세를 더 올리려면 주민투표를 통해 60% 이상 찬성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뉴욕시는 이러한 재산세 인상률 상한선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이번 2% 최고 상한선 채택은 2018년과 2019년, 2022년에 이어 4번째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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