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리 연주자 가민, 29일 ‘잊혀지지 않은 노래’ 무료 공연
뉴욕일원에서 활동하는 피리 연주자 가민(강가민)이 29일 오후 7시 퀸즈릿지우드 소재 언커먼리 스튜디오에서 위안부 생존자들의 노래에 깊이 영감을 받은 프로젝트 공연 ‘잊혀지지 않은 노래’(Unforgotten Song)를 공연한다.
‘잊혀지지 않은 노래’는 과거의 위안부 희생자들뿐만 아니라 세상의 불의에 깊이 고통받고 있는 모든 여성들을 위한 아름답고도 가슴 아픈 서곡을 노래하는 프로젝트 공연이다.
비디오 아티스트 이창진의 위안부 여성 인터뷰를 포함한 비디오 아트 영상과 탄야 고현혜 작가의 시, 가민의 피리연주, 일본 악기 사쿠하치 연주자 아담 로빈슨의 음악 등이 함께 어우러진다.
이 공연은 할머니의 노래와 가민의 음악이 하나의 의식으로써 시공간을 초월, 즉흥적인 멜로디로 연결된다. 노래, 음악, 영상, 시가 어우러진 의식은 한국악기 피리, 생황과 어우러져 치유와 희망을 노래하며, 공연 후에는 관객과 아티스트의 질문과 대화가 마련된다.
공연은 뉴욕주 예술재단(New York State Council on the Arts)의 후원으로 제작됐다. 관람은 무료이다.
△장소 1519 Decatur Street, #104, Queens, NY 11385
△웹사이트 www.gaminmusi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