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보데가 강도사건 작년보다 3배나 증가
2022-07-12 (화) 07:38:01
이진수 기자
올 들어 뉴욕시의 보데가에서 발생한 강도사건이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8일까지 6개월간 시 전역 보데가들에서 발생한 강도사건은 19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5건에 비해 160% 급증했다.
이번 자료는 최근 맨하탄 식료품점에서 자신을 방어하다 고객을 살인한 한 점원이 살인혐의로 기소된 직후 나온 것이다.
같은 기간 시내 상업시설에서 발생한 강도사건 역시 2배 이상 증가했다.
NYPD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상업시설에서 발생한 강도사건은 730건으로 전년 350건에 비해 108.6% 증가했다.
또한 올들어 7월3일까지 6개월간 뉴욕시 전역에서 발생한 강도사건은 총 8,314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5,952건보다 39.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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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