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센트럴팍 뜨겁게 달군 ‘코리아 가요제’

2022-07-12 (화) 07: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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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브걸스·골드차일드 등 출연…5,000여 뉴요커 열광

센트럴팍 뜨겁게 달군 ‘코리아 가요제’

서머스테이지 코리아 가요제 센트럴팍 공연 현장. [사진제공=뉴욕한국문화원]

지난 10일 맨하탄 센트럴팍 야외 공연장인 서머스테이지 무대에서 K팝 특집 공연 ‘코리아 가요제’가 5,000 여 명의 뉴요커들이 공연장을 빼곡히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2017, 2018년도에 이어 3회째 개최된 이번 ‘코리아 가요제’는 한미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뉴욕한국문화원과 뉴욕시공원재단,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했다. 미국인 K팝 가수인 “알렉사(AleXa)”의 무대를 시작으로 보이그룹 ‘골든차일드’,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공연으로 이어졌다.

특히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브레이브걸스는 대표곡인 ‘치맛바람’, ‘하이힐’, ‘운전만해’를 비롯하여 히트곡 ‘롤린’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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