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폭염 주의보
2022-07-12 (화) 07:26:49
이진수 기자
이번 주 뉴욕시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국립기상청은 11일 뉴욕시민들에게 올들어 가장 무더운 1주일이 될 것이라며 폭염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12일 낮 최고기온은 화씨 94도까지 올라가 체감온도가 화씨 100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오후 비가 내리면서 더위를 잠시 식혀주겠지만 13일 다시 기온이 올라 낮 최고 90도 대를 기록한 후 주말까지 87~88도에 머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들어 낮 최고기온이 화씨 90도를 넘은 날은 이틀에 불과했다. 기상청은 “이번 주 야외활동 시에는 반드시 물을 추가 섭취하고, 활동시간은 아침으로 변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쿨링센터나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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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