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세 화이자 접종 FDA, 전면 승인
2022-07-11 (월) 07:56:24
연방식품의약국(FDA)은 화이자사의 코로나19 백신 12~15세 청소년 접종을 기존 ‘긴급사용승인’에서 ‘전면승인’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FDA는 지난 8일 성명을 내고 “안전성과 효과성 데이터 관련 엄격한 분석과 평가에 따라 전면 승인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앞서 FDA는 지난해 8월 16세 이상의 화이자 백신 접종을 전면 승인했는데, 약 1년 만에 그 이하 연령 청소년에 대해서도 전면 승인을 내린 것이다.
보건당국은 지난해 5월부터 12~15세 청소년의 화이자 사용을 긴급 승인, 접종을 실시해왔다.
연방당국 데이터에 따르면 지금까지 미국 전체 인구의 약 67%가 코로나19 백신을 완전(2회) 접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