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2일까지 5개보로 300여 지정 공립교·공원 등서
▶ 플러싱·베이사이드 일대 총 12개의 급식소 운영
뉴욕시가 제공하는 ‘2022년 무료 여름 급식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과 데이빗 뱅크스 뉴욕시 교육감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여름방학기간 뉴욕시 거주 18세 이하 모든 청소년들에게 아침과 점심을 무료 제공하는 급식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급식소는 뉴욕시 5개보로 300여 지정 공립학교와 커뮤니티 수영장(Pool Center), 공원, 푸드 트럭(퀸즈 Rufus King Playground) 등으로 일정은 대부분 방학기간인 6월28일부터 9월2일까지다. 급식을 위한 등록은 필요 없으며 기타 서류나 신분증도 전혀 요구되지 않는다.
이에따라 한일 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일대에서는 총 12개의 급식소가 운영 된다. <표 참조> 지정 공립학교 경우, 조식과 점심이 모두 제공되지만 도서관 경우, 점심만 제공되는 곳도 있어 서비스 장소와 시간은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아담스 시장은 “뉴욕시 무료 여름 급식 프로그램이 공식 시작됐다”며 “뉴욕시의 미래인 우리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기간 여러 가지 이유로 급식이 필요한 18세 이하 청소년을 둔 가정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데이빗 뱅크스 시교육감도 “여름 무료 급식은 성장기 자녀들에게 매우 중요하다”며 “여름방학 내내 뉴욕시의 모든 청소년들에게 무료 아침과 점심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뉴욕시 2022년 여름 무료 급식 프로그램 급식소는 뉴욕시 교육국 웹사이트 https://www.opt-osfns.org/schoolfoodny/meals/Default.aspx#Result 혹은 311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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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